AI 전사란 무엇인가요?
AI 전사는 말소리를 자동으로 글로 바꿔 줍니다. 들으면서 직접 타이핑할 필요 없이 녹음 파일만 업로드하면 음성 인식이 대신 들어 줍니다. 단어를 인식하고, 문장 부호를 넣고, 화자를 구분하고, 각 구간에 발화 시점을 표시합니다.
직접 입력하면 4시간쯤 걸릴 1시간 분량 인터뷰가 몇 분 만에 편집 가능한 텍스트로 돌아옵니다. 처음부터 받아쓰는 대신 검토하고 수정만 하면 되니, 여기서 시간이 크게 절약됩니다.
전사는 이렇게 진행됩니다
업로드부터 완성된 전사본까지 다음 네 단계를 거칩니다.
- 음성 인식: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변환하고 문장 부호를 자동으로 넣습니다.
- 화자 인식: 목소리를 구분해 각 구간에 화자를 표시하므로 대화 내용을 읽기 쉽습니다.
- 타임스탬프: 모든 구간을 녹음 속 해당 시점에 연결해 음성과 쉽게 대조할 수 있습니다.
- 서식 정리: 원본 텍스트를 읽기 쉬운 단락으로 나누어 바로 복사하거나 내보낼 수 있게 정리합니다.
정확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
완벽한 전사는 없으며, 음질이 정확도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. 특히 다음 세 가지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.
- 마이크와의 거리: 마이크 가까이에서 녹음한 음성은 탁자 건너편에서 잡은 실내 소리보다 훨씬 정확하게 전사됩니다.
- 배경 소음: 음악, 차 소리, 카페의 말소리는 목소리와 뒤섞입니다. 조용한 공간일수록 텍스트가 깔끔해집니다.
- 말 겹침: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면 사람이 받아 적어도 어렵습니다. 한 번에 한 사람씩 말할수록 화자 표시가 정확해집니다.
내보내기 형식 선택하기
전사본이 준비되면 작업 방식에 맞는 형식으로 내보내세요. TXT는 가장 가벼운 선택으로, 어디에나 붙여 넣을 수 있는 일반 텍스트입니다. DOCX는 화자 표시와 타임스탬프 서식을 그대로 유지해 Word나 Google Docs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. PDF는 레이아웃을 고정해 공유, 보관, 보고서 첨부에 적합합니다.
더 나은 전사본을 위한 팁
녹음할 때 조금만 신경 쓰면 나중에 수정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.
- 화자 가까이에서 녹음하고, 가능하면 외장 마이크를 사용하세요.
- 조용한 공간을 고르고, 큰 소리가 지나갈 때는 잠시 멈추세요.
- 회의나 인터뷰에서는 한 번에 한 사람씩 말하도록 안내하세요.
- 전사 후에는 이름, 숫자, 전문 용어를 훑어보세요. 가장 자주 수정되는 부분입니다.